
2024 하반기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GV 해외봉사활동에 다녀온
임직원 6인의 인터뷰가 각 지점 & 본사 블로그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봉사를 결심한 계기부터 활동을 마친 후의 소감,
그리고 링커스 팀원들에게 전하는 한마디까지!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인터뷰를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백진규 지점장, 펀드레이저로서 직접 본 후원의 의미
https://blog.naver.com/linkers2020/223758107972

♦︎ Q0.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규입니다.
♦︎ Q1. 해외봉사자로 선정되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5년 넘게 펀드레이저로 활동하면서 해외봉사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뻤고, 직접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대되었습니다.
♦︎ Q4. 봉사활동 중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홈오너(수혜자)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결과물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미소를 보면서 더없이 뿌듯했습니다.
♦︎ Q7. 해외GV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이번 봉사는 제 인생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펀드레이저로 활동하며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의미를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해외봉사로 배우고 느낀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부천지점 김다우 부지점장
https://blog.naver.com/smallsnake346/223758085696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면 모금 캠페이너, 부천 지점의 김다우 부지점장입니다.
♦︎ Q3.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날씨 때문이었어요. 뜨겁고 습한 날씨에서의 봉사 활동은 정말 힘들었지만, 매일같이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어요. 현지팀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격려와 지원 덕분에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였기에 힘든 순간들도 의미 있었죠.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정말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더위에 지쳐 얼음물을 온몸에 쏟으면서 이겨내고, "한 번 더! 한 번 더!"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하나 되어 일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GV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뜻깊은 경험입니다. 저희 링커스 리더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봉사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 링커스, 모두 화이팅!
📌 협력과 배려의 가치, 해외봉사에서 배우다 - 경영지원팀 박은비
https://blog.naver.com/linkers2020/223755919120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의 빛과 소금 헤드 어드민 박은비라고 합니다.
♦︎ Q1. 해외봉사자로 선정이 되셨을 때 기분은?
우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할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내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층 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두근거렸습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제가 챙겨간 클레이 점토, 색종이를 가지고 주변에 사는 아이들이랑 놀면서 친해졌고
그때 한글로 아이들의 이름을 적어줬는데 그 밑에 영어로 적어놓은 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철근 작업하는 직원분이 저랑 누가 빨리하는지 내기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이겼답니다 : )
그 분이 한국 가지 말고 여기서 계속 일하라고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뽑았습니다.
♦︎ Q7. 해외GV 참여 소감? (느낀 점)
이번 해외GV의 한 줄 소감은 성장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달려와 반갑게 인사해주는 모습, 봉사를 마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의 모습,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던 것 하나하나 이 글을 쓰는 지금 또 한 번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데요.
함께한 팀원들과 현지 주민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진정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불스팀의 열정과 도전 – 링커스 부천 SRT지점 임재형 부지점장
https://blog.naver.com/smallsnake346/223758093204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 SRT지점에서 불스팀을 이끌고 있는 임재형 부지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Q3.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특별히 한 순간이라기보다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매일매일이 힘들었어요. 하루하루가 힘든 전투처럼 느껴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마지막 현장에서 저희가 만든 집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순간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우리가 만든 집에서 뿌듯함을 느끼며 사진을 찍었을 때, 정말 많은 감정이 밀려왔어요.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현장에서 더위 때문에 밥도 못 먹고 거의 기절할 뻔했을 때가 있었어요. 그때 디렉터님께서 찬물을 뿌려주시고 수박도 주셔서 다시 살아났어요.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었죠. 정말 감사한 기억입니다! 동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Q6. 인상 깊었던 인원은?
경영지원팀 헤드어드민 은비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겉으로는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지만, 일을 정말 잘하시는 모습을 보고 현대판 잔다르크 같다고 느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단단한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GV는 정말 모든 링커스 식구들이 한 번쯤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추억을 쌓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직접 일하며 벽돌 하나하나가 쌓여가는 과정을 보면 정말 벅찹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니, 많은 분들이 이 소중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링커스 화이팅! 😊
📌 해외봉사로 발견한 직업의식과 열정 – 링커스 판교지점 백채연 리더
https://blog.naver.com/smalltiger751/223758069362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링커스 판교지점 기억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백채연입니다. 반갑습니다 😊
♦︎ Q2. 실제로 본 현장의 모습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완전히 텅 빈 땅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수돗물을 사용하면 미끄러워지는 환경도 생소했고요. 하지만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저희를 맞아주시는 홈오너분들을 보면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오히려 저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든 것 같아요.
♦︎ Q6. 인상 깊었던 인원은?
단연 동녘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힘드셨을 텐데도 최상위 리더로서 항상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시고, 저희 팀원들을 격려해주셨거든요. 사기를 북돋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동녘님 덕분에 팀워크가 더 단단해졌던 것 같습니다 ♥️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가 하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각자만의 열쇠를 찾으면 조금씩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저 역시 제 열쇠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올해 다양한 계기와 경험을 통해 각자의 열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링커스 화이팅! 😊💗
📌 해외봉사로 배운 책임감과 성장의 의미 – 링커스 신희재 헤드 매니저
https://blog.naver.com/zdyapsxwa05/223758054545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링커스 대구지점 헤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신희재라고 합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봉사활동 중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땀을 흘리며 공사 작업을 진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제 손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고, 그 안에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한 단계씩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또한 공사 후 다 같이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던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에피소드라고 하기보다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친절함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달랐지만, 항상 웃으며 다가와주고 저희를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 중간에 저희를 위해 음료나 간식을 챙겨다 주시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의 친절 덕분에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 Q7. 해외 GV 참여 소감은?
많은 분들의 후원금이 어떠한 곳에 쓰이고 어떻게 집이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후원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를 넘어 직접 참여해보니 더 큰 의미와 보람을 느꼈고, 정말 만족스러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링커스에 계신 소중한 분들 덕분에 해외 GV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시간이 지나 해외 GV를 경험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펀드레이저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꼈고,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기분을 모두가 함께 느낄 날을 기대하며, 올 한 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
2024 하반기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GV 해외봉사활동에 다녀온
임직원 6인의 인터뷰가 각 지점 & 본사 블로그에 업로드되었습니다.
봉사를 결심한 계기부터 활동을 마친 후의 소감,
그리고 링커스 팀원들에게 전하는 한마디까지!
생생한 경험담이 담긴 인터뷰를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 백진규 지점장, 펀드레이저로서 직접 본 후원의 의미
https://blog.naver.com/linkers2020/223758107972

♦︎ Q0.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천지점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규입니다.
♦︎ Q1. 해외봉사자로 선정되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나요?
5년 넘게 펀드레이저로 활동하면서 해외봉사에 대한 꿈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기뻤고, 직접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대되었습니다.
♦︎ Q4. 봉사활동 중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홈오너(수혜자)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함께 땀 흘리며 만든 결과물을 보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미소를 보면서 더없이 뿌듯했습니다.
♦︎ Q7. 해외GV에 참여한 소감이 궁금합니다.
이번 봉사는 제 인생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 펀드레이저로 활동하며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의미를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해외봉사로 배우고 느낀 ‘사람과 사람’의 연결 – 부천지점 김다우 부지점장
https://blog.naver.com/smallsnake346/223758085696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면 모금 캠페이너, 부천 지점의 김다우 부지점장입니다.
♦︎ Q3.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날씨 때문이었어요. 뜨겁고 습한 날씨에서의 봉사 활동은 정말 힘들었지만, 매일같이 동료들과 함께하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어요. 현지팀과 소통하면서 그들의 격려와 지원 덕분에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였기에 힘든 순간들도 의미 있었죠.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정말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더위에 지쳐 얼음물을 온몸에 쏟으면서 이겨내고, "한 번 더! 한 번 더!" 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하나 되어 일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GV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뜻깊은 경험입니다. 저희 링커스 리더들은 가장 낮은 곳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야만 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봉사의 소중함과 의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 링커스, 모두 화이팅!
📌 협력과 배려의 가치, 해외봉사에서 배우다 - 경영지원팀 박은비
https://blog.naver.com/linkers2020/223755919120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의 빛과 소금 헤드 어드민 박은비라고 합니다.
♦︎ Q1. 해외봉사자로 선정이 되셨을 때 기분은?
우선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할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내가 맡은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층 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두근거렸습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제가 챙겨간 클레이 점토, 색종이를 가지고 주변에 사는 아이들이랑 놀면서 친해졌고 그때 한글로 아이들의 이름을 적어줬는데 그 밑에 영어로 적어놓은 게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철근 작업하는 직원분이 저랑 누가 빨리하는지 내기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이겼답니다 : ) 그 분이 한국 가지 말고 여기서 계속 일하라고 하신 말씀이 잊혀지지가 않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뽑았습니다.
♦︎ Q7. 해외GV 참여 소감? (느낀 점)
이번 해외GV의 한 줄 소감은 성장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달려와 반갑게 인사해주는 모습, 봉사를 마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의 모습,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던 것 하나하나 이 글을 쓰는 지금 또 한 번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데요. 함께한 팀원들과 현지 주민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진정한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불스팀의 열정과 도전 – 링커스 부천 SRT지점 임재형 부지점장
https://blog.naver.com/smallsnake346/223758093204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천 SRT지점에서 불스팀을 이끌고 있는 임재형 부지점장입니다. 반갑습니다!!
♦︎ Q3.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특별히 한 순간이라기보다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매일매일이 힘들었어요. 하루하루가 힘든 전투처럼 느껴졌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마지막 현장에서 저희가 만든 집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던 순간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우리가 만든 집에서 뿌듯함을 느끼며 사진을 찍었을 때, 정말 많은 감정이 밀려왔어요.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현장에서 더위 때문에 밥도 못 먹고 거의 기절할 뻔했을 때가 있었어요. 그때 디렉터님께서 찬물을 뿌려주시고 수박도 주셔서 다시 살아났어요. 덕분에 다시 힘을 내서 일을 할 수 있었죠. 정말 감사한 기억입니다! 동녘님, 정말 감사합니다. 😉
♦︎ Q6. 인상 깊었던 인원은?
경영지원팀 헤드어드민 은비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겉으로는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였지만, 일을 정말 잘하시는 모습을 보고 현대판 잔다르크 같다고 느꼈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단단한 모습이 인상 깊었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해외GV는 정말 모든 링커스 식구들이 한 번쯤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추억을 쌓고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미디어를 통해 접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직접 일하며 벽돌 하나하나가 쌓여가는 과정을 보면 정말 벅찹니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니, 많은 분들이 이 소중한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링커스 화이팅! 😊
📌 해외봉사로 발견한 직업의식과 열정 – 링커스 판교지점 백채연 리더
https://blog.naver.com/smalltiger751/223758069362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링커스 판교지점 기억팀의 수장을 맡고 있는 백채연입니다. 반갑습니다 😊
♦︎ Q2. 실제로 본 현장의 모습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정말 아무것도 없는, 완전히 텅 빈 땅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수돗물을 사용하면 미끄러워지는 환경도 생소했고요. 하지만 그 열악한 환경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저희를 맞아주시는 홈오너분들을 보면서 큰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오히려 저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든 것 같아요.
♦︎ Q6. 인상 깊었던 인원은?
단연 동녘님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힘드셨을 텐데도 최상위 리더로서 항상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시고, 저희 팀원들을 격려해주셨거든요. 사기를 북돋아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동녘님 덕분에 팀워크가 더 단단해졌던 것 같습니다 ♥️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가 하는 일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각자만의 열쇠를 찾으면 조금씩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번 해외 봉사를 통해 저 역시 제 열쇠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올해 다양한 계기와 경험을 통해 각자의 열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링커스 화이팅! 😊💗
📌 해외봉사로 배운 책임감과 성장의 의미 – 링커스 신희재 헤드 매니저
https://blog.naver.com/zdyapsxwa05/223758054545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링커스 대구지점 헤드 매니저를 맡고 있는 신희재라고 합니다.
♦︎ Q4.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봉사활동 중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땀을 흘리며 공사 작업을 진행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제 손으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고, 그 안에서 팀원들과 협력하며 한 단계씩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또한 공사 후 다 같이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화를 나누던 시간도 잊을 수 없습니다.
♦︎ Q5.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에피소드라고 하기보다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이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친절함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비록 언어는 달랐지만, 항상 웃으며 다가와주고 저희를 배려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작업 중간에 저희를 위해 음료나 간식을 챙겨다 주시던 모습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의 친절 덕분에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 Q7. 해외 GV 참여 소감은?
많은 분들의 후원금이 어떠한 곳에 쓰이고 어떻게 집이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들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후원자 한 분 한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를 넘어 직접 참여해보니 더 큰 의미와 보람을 느꼈고, 정말 만족스러운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 Q9. 링커스 식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
링커스에 계신 소중한 분들 덕분에 해외 GV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시간이 지나 해외 GV를 경험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펀드레이저로서 더 큰 책임감을 느꼈고,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 기분을 모두가 함께 느낄 날을 기대하며, 올 한 해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