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최선은 기자= 대면 마케팅 전문 기업 링커스는 지난 8월 말 부산에서 열린 부산 나이트워크 행사에 참가해 타투스티커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수영강과 광안리를 따라 진행된 무박 2일 밤 걷기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링커스는 이 행사에서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로고를 담은 타투스티커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의 야경을 주제로 한 타투스티커는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링커스는 타투스티커 외에도 체력 회복을 위한 음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했고, 후원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링커스 관계자는 "부산의 야경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04674
[공감신문] 최선은 기자= 대면 마케팅 전문 기업 링커스는 지난 8월 말 부산에서 열린 부산 나이트워크 행사에 참가해 타투스티커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수영강과 광안리를 따라 진행된 무박 2일 밤 걷기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링커스는 이 행사에서 독창적인 일러스트와 로고를 담은 타투스티커를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부산의 야경을 주제로 한 타투스티커는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링커스는 타투스티커 외에도 체력 회복을 위한 음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과 활발히 소통했고, 후원 모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링커스 관계자는 "부산의 야경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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